◆ 필독 !! 김범주 팀장 역대 최저가 EV6 전기차 렌트 출고 후기 ◆
안녕하세요~!!
김범주 팀장입니다. 금일 출고 후기 안내해드릴 차량은 현제 국내에서 독보적인 판매 1위
세계적으로 인정한 전기차 바로 EV6 차량입니다!!
왜 역대 최저가의 이용료로 진행을 했는지 아래에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유지비가 많이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부담 제가 없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스팩부터 안내 도와드리록 하겠습니다
★ 차량명 ★
EV6
★ 등급 ★
23년형 어스 2륜 롱레인지
★ 옵션 ★
20인지 휠 / 타이어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빌트인캠
하이테크
★ 색상 ★
외장 스노우 화이트펄
내장 브라운
★ 총 차량가 ★
66.200.000 원
★ 보조금 ★
11.000.000 원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유지비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하나 더 큰 장점은 바로 정부 보조금이 있는겁니다.
모든 전기차는 지자체 보조금 지원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500만원 부터 많게는 1100만원 까지 지역마다 틀립니다
담장자가 얼마나 알아보고 최선을 다하냐에 따라 보조금 역시 최대한 높은곳으로 안내해드릴수 있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당연히 단점도 있겠죠??
전기차의 가장 큰 치명적인 단점은 같은 가격의 내연기관의 차량보다 이용료가 비싸다는 겁니다
이유는 모든 렌트 리스 차량은 만기시 생기는 잔존가치가 있습니다.
잔존가치란 쉽게 설명드리면 계약하는 차량의 만기시점에 그 차량의 중고차 시세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거 같습니다
만시기 반납을 하시면 상관이 없지만 인수시에는 잔존가치를 금융사에 지불하시고 인수를 하셔야 하는데
이 잔존가치가 높냐 낮냐에 따라서 월 이용료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전기차는 아직 저희 나라에서 활성화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중고차 시세가 정확하지 않다보니 금융사에서도 잔존가치를 많이 낮게 측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단, 만기시에 잔존가치 보다 중고차시세가 높으면 인수후에 바로 되파셔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내연기관 차량의 이용료와 유지비 전기차의 이용료와 유지를 비교해봤을때
전기차가 많이 유리하실수 있다는점 특히, 주행이 많으신 고객님들께는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위 차량 스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3년식이 아닌 23년형입니다
많이 궁금해 하실수 있을겁니다. 이유는, 올해 전기차 보조금 금액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올해 3-4월에 확정이 되는데 최근 몇년을 보면 매년 갈수록 보조금은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재 나와있는 모든 전기차는 22년 12월 등록 23년식 차량입니다~!
차량은 23년이지만 보조금을 받기위해 22년도 12월에 등록을 모두 마친 차량입니다
그만큼 올해 등록되는 차량들보다 혜택이 크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해 이용료는 예전비 비해 많이 상승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21개 금융사중 모두가 비싼건 아닙니다.
담당자가 얼마나 열심히 내가 구매한다는 생각으로 찾아본다면 분명
타 금융사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가능한 금융사는 분명 있습니다.
모든 금융사가 금리가 같은건 아니니깐요.
믿고 맡겨주시면 정말 좋은조건의 금융사로 찾아서 안내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국내 생산되는 차량들중 전기차가 가장 납기일이 깁니다.
전기차중 빠른 차량은 1년 인기있는 차량은 1년 6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이용가능여부만 확인이 된다면 좋은 조건으로 빠르게 이용하실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금일 안내해드리는 차량 역시 고객님께서 차량이 엄청 급하셔서 정말 열심히 찾고 비교해서
정말 좋은 조건으로 이용하실수 있게 했습니다
이용가능여부부터 차량검수 용품작업 계약 인도까지
영업일 기준 7일 소요됐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김범주 팀장이 되겟습니다.
고객님의 입장에서 고객님을 위해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며
계약이 끝이 아닌 만기시까지 사후처리 또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인도후에 고객님께서 고맙다며
주변분들 많이 소개 시켜준다고 말씀하시면서 수고했다고 음료수를 건내주시는데
정말 뿌듯하며 감동이엿습니다.
이상 김범주 팀장이였습니다
차량관련 문의나 궁금하신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시면
최선을 다해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